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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소득증대 시스템 조성 총력"

새해설계
박 우 량
신안군수

2019년 01월 06일(일) 17:53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는 실질적인 소득증대 원년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군민들의 소득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박 군수는 "지금까지는 군민의 기본적인 교통문제 해결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문제, 농수축산업의 동력성장 틀을 세우고 기반을 다지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는 군민 소득증대를 위해 군정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1004섬 신안' 브랜드를 확실히 부활시켜 경쟁력이 높은 최고의 자산으로 만들 방침이다.

박 군수는 "전략소득사업으로 김과 왕새우, 개체굴 양식 등을 육성하겠다"며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천일염 생산등급제와 군수 보증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비금도초하의신의장산 24시간 여객선 야간운항과 중부권 공영버스, 간선버스의 환승 시스템을 개선 맞춤형 교통복지 비전도 제시했다.

또 섬마다 사계절 꽃이 피는 플로피아 섬을 조성하고 1,100㎢에 달하는 갯벌은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해 해양환경보전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 군수는 "경로당 리모델링,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보훈회관 건립 등을 통해 안정된 복지 혜택과 의료취약 지역인 작은 섬 보건시설을 확충하는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해양 문화예술·관광·레저의 중심 신안을 만들기 위해 안좌에 김환기 미술관 비롯해 읍면당 1개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조성하고 '1004 섬 시티투어' '소형크루즈 여행'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박 군수는 "잘 사는 신안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신안, 친환경 농수산물을 통한 잘 사는 신안,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편안한 신안,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인간다운 신안, 늘 푸른 생태환경의 아름다운 신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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