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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채용’ 전남 민간기업 100곳 참여

도, 채용목표 관리제 첫 시행…인센티브 제공

2019년 01월 08일(화) 18:40
전남도청 전경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그동안 공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던 지역인재 채용에 전남 도내 민간기업들이 참여한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도내 민간기업의 안정적인 지역인재 고용 창출과 인력유출 방지를 위해 ‘민간기업 지역인재 채용 목표 관리제’를 추진한다.

김영록 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도내 민간기업이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채용인원의 70%를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이를 통해 전체 고용인원의 70% 이상을 지역인재로 고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남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 졸업자들이 대상이며 대상기업은 도내 제조업체 기준 종업원 50인 이상 기업들이다.

현재 나주 혁신도시 공기업들이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정해 적용하고 있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도는 도내 50인 이상 근무 제조업체 303곳 중 참여 민간기업 100곳을 지난해 12월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했다.

지역인재 채용 목표 관리제 참여기업 중 신규채용 인원과 전체 고용인원의 7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기업 100개 업체 중 목표 달성기업 10곳을 연말에 선정하고 내년에 10곳, 2012년 15곳 2022년 15곳 등 총 50개 기업을 목표 달성기업으로 뽑을 계획이다.

목표 달성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체 임직원 후생복지 지원비로 1인당 10만원씩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 또 도지사 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경영안정자금도 우선 지원해주기로 했다.

전남도는 지역인재 채용 목표 관리제를 20~50인 미만 기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지역 고용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억원의 별도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목표 관리제 적용 가능 업체별로 올해 신규 고용계획을 파악 중이다”며 “목표 관리제 정착을 위해 시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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