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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복지문화재단 미래 인재 육성 앞장

대학생·고등학생 63명 학자금 9,800만원 수여
염홍섭 이사장 “국가의 인재로 거듭나길” 격려

2019년 01월 08일(화) 19:23
㈔성암복지문화재단은 8일 ㈜서산 대회의실에서 학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성암복지문화재단(이사장 염홍섭)은 8일 ㈜서산 대회의실에서 각계 각층 모범 대학생과 고등학생 63명을 대상으로 학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3년 4월26일 설립된 ㈔성암복지문화재단은 사회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염홍섭 이사장의 설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암복지문화재단은 제1차년도에 모범사원 자녀 대학생 16명과 고등학생 8명 등 총 24명에 2,800만원의 학자금을 수여한 것을 시작으로 제2차년도에도 총 48명을 심의선발해 7,900만원의 학자금을 수여했다.

제3차년도부터는 장학금 대상자의 범위를 넓혔다. 모범사원 자녀 24명 외에 파주염씨종친회 추천 4명,나주향우회 추천 5명, 동화면장 추천 5명 등을 포함한 대학생 38명, 고등학생 23명, 총 61명을 심의선발해 9,9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제4차년도에는 모범사원 자녀 23명과 파주염씨종친회 추천 2명, 나주향우회 추천 5명, 동화면장 추천 5명 등 대학생 35명, 고등학생 18명 등 총 53명에게 8,800만원의 학자금을 수여했다.

제5차년도인 올해는 모범사원 자녀 23명과 파주염씨종친회 추천 2명, 나주향우회 추천 5명, 동화면장 추천 5명 등 대학생 35명과 고등학생 28명 등 총 63명을 심의선발했다. 주어진 학자금은 총 9,800만원이다.

㈔성암복지문화재단은 올해까지 대학생 155명, 고등학생 94명 총 249명을 선발해 3억9,2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성암복지문화재단은 재단 설립 이후 연차적으로 설립기금을 조성, 현재 재단 출연금은 60억6,500만원이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지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재단 출연금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염홍섭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청운의 꿈을 안고 매진하는 학생들이 열정과 면학을 통해 지역은 물론 국가의 인재로 거듭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성암복지문화재단은 수혜자폭을 더욱 넓혀 지역사회 발전에 미력하나마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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