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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위해 최선”

에너지산업 특별법 제정·융복합단지 국비 확보 기여
시상금 북구 재개발지역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도
광주시 ‘12월의 공무원’ 박서연 주무관

2019년 01월 09일(수) 18:50
박서연 광주시 주무관
[전남매일=광주]황애란 기자=광주시는 ‘12월의 공무원’으로 에너지산업과 박서연 주무관(52)을 선정하고, 12월 종무식에서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19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광주시를 차세대 전력에너지산업 메카로 조성한다고 밝혔다”며 “에너지산업과와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가 전력을 다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주무관은 미래 먹거리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사업인 에너지산업을 담당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에너지밸리를 조성을 위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기여했다. 이를 위해 특별법 제정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산업부 사전규제심사위원회에 직접 참여했다. 기업유치를 선도할 ‘우선구매’ 조항이 반영되도록 법제처 동향을 파악해 상급자에게 보고, 국회의원들과 합심해 반영하는데 일조했다.

특별법에 근거한 타당성과 논리를 개발해 ‘2019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기반구축’ 국비를 확보하는데 주도했다. ‘BIXPO 2018’ 성공 개최를 위해 한전과 협력해, 관람객 증가 등 성과를 거뒀다.

박 주무관은 “BIXPO 2018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전 사장 취임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많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전과 협력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한전 신기술 발표, 세계 에너지 관련 기업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광주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관람객 증가는 광주시가 전국의 400여개 기관에 참가 요청 공문 발송과 홍보 활동을 한 것이 효과를 거뒀다”며 “지난해 전시회 성공으로 올해도 광주에서 BIXPO를 개최를 확정하고,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강조했다.

박 주무관은 3년 연속 시정 관리대상사업 ‘우수’ 평가와 2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년째 불우이웃돕기와 꾸준히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박 주무관은 북구 풍향동주민센터를 통해 재개발지역 내 살고 있는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도와달라며 시상금을 기부했다.

박 주무관은 올해 업무에 대해 “에너지 신산업을 지역 전략 중점산업으로 10여년째 추진중에 있다”며 “오는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하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광주전남이 전국 1호로 선정을 목표로 TF팀을 꾸려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융복합단지종합센터 설립 추진과 융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 유도할 수 있는 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광주·전남과 한전이 에너지밸리 산업메카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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