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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
2019년 01월 10일(목) 18:47
신안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과 농작물 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연중 운영중이다.

10일 신안군에 따르면 도서 특성상 총 41명의 피해방지단을 선발해 압해읍과 지도,증도,임자 등 북부권을 비롯 13개 읍·면에서 권역별로 활동중이다고 밝혔다.

포획대상인 유해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꿩, 오리류이며, 멧돼지에 대해서 포상금을 지원해 오고 왔다.

그러나 시금치 피해 등 고라니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14일 조례를 개정해 고라니 한 마리당 3만원의 포상금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해 총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멧돼지 264마리와 고라니 136마리에 대해 포획, 포상금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군민의 인명과 농작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주열기자         이주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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