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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청소년수련관 탈바꿈

6억 투입 시설 개·보수 강의실 마련

2019년 01월 10일(목) 18:47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리모델링 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해 청소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0년 개관해 청소년들의 수련활동 장소로 사용돼 왔으나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강의실 부족 등으로 지하 교육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는 등 애로사항을 겪어 왔다.

이에 군에서는 수련관 전체에 대한 정밀안전 진단을 하고 청소년 수련시설 확충 공모사업으로 국비 4억8,000만원을 확보,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반침하와 외부벽체 공사 등 노후시설 개보수와 중·소형 강의실을 새로 마련했다.

특히 시멘트 바닥에서 우레탄으로 거듭난 실외 농구대에는 청소년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세련된 공간으로 새로 태어난 북카페는 명실상부 군 청소년 수련관을 대표하는 멀티공간으로 자리잡혔다.

또 조명기구를 LED로 교체하고 대리석의 차가운 실내공간을 원목의 따뜻함을 강조한 밝은 분위기로 연출하면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밝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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