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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겠다"

새해설계
김 산
무안군수

2019년 01월 10일(목) 18:53
김산 무안군수는 "새해에는 민선 7기 공약과 역점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56만명을 돌파했으며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공항 활주로 연장 예산이 확보되면서 공항 주변 역세권 개발 기대와 함께 그 어느 해보다 무안 발전에 대한 희망적인 미래가 펼쳐지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더불어 남악신도시는 서남권 행정중심지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으며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시승격 기반 또한 갖춰 나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해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무안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항공특화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서남권 항공·물류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

몽탄 특화 농공단지와 청계 3농공단지를 착실하게 추진해 기업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농촌과 도시의 균형 잡힌 발전으로 모두가 잘사는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무안읍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생각이다.

주민에게 소득을 주는 농수축산업도 육성한다.

'농업인 월급제'를 본격 시행하고 농업용 방제 드론 공급과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농업 경쟁력 향상을 꾀한다.

수산물 위판장 건립, 낙지목장 조성과 갯벌정화사업, 어촌뉴딜 사업 추진으로 어촌 경제 활성화 계획도 피력했다.

김 군수는 "찾아오는 문화 관광 도시 구축을 위해 칠산대교와 천사대교 개통과 연계해 무안이 관광 핵심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서남해안을 관광 벨트화하고 새로운 관광수요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통 행정으로 생동하는 행복 무안을 열어가겠다고 역설했다.

주민참여예산제와 군민 아이디어 제안 등 개혁적이고 공격적인 소통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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