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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어촌뉴딜사업 추진 가속도

448억 투입 소규모 항·포구 현대화 추진

2019년 01월 15일(화) 17:51
신안군이 어촌뉴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총 4개소 사업이 선정됐고 448억원의 국·지방비를 투입해 흑산 만재도와 암태 생낌항, 임자 하우리항, 임자 진리항에 대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항·포구를 이용하는 배후 어촌마을로 열악한 어업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 혁신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지방어항 13개로 전남의 15%, 조그마한 소규모 항·포구는 198개로 전남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접안시설의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재정 탓에 기반시설 개선이 미흡했다.

사업내용을 보면 접안시설 현대화 및 수산물 공동유통센터 등 공통사업에 296억원, 유형별 특화사업에 152억원이 투입돼 2020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어촌자치로서는 지역 세력의 활성화와 집중적 지원을 통한 인접지역의 동시 발전을 유도하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어촌의 어업활동 및 지역 경제활동을 활성화해 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우량 군수는 "어촌의 시급한 불편을 해결하고 어업인의 안전조업, 사고예방, 소득증대를 위한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인 만큼 어촌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불편 해소 등 어촌·어항의 현대화 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모해 많은 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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