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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100억 투입 취약시설 446곳 개선·정비

2019년 01월 17일(목) 18:01
영암군은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영암군 제공
[전남매일=영암]최복섭 기자=영암군이 군민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군은 시설직(토목) 공무원과 전문기술자가 참여한 합동설계단은 안전건설과장을 중심으로 2개반 14명으로 구성했다.

군은 올해 지역 여건에 맞춰 농촌생활 기반시설과 소외된 마을 단위의 불편 사항들 위주로 정주여건을 개선·정비하고 농업기반시설도 대형화 되어가는 영농 기계에 맞춰 기계화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된다.

이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마을안길, 축대, 광장, 진입로 확포장, 취약시설에 446건을 시행해 주민불편 해소차원에서 농번기 이전에 마무리하고 사업비 100억원도 상반기내에 모두 집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해결되지 않은 주민 불편사항이나 건의내용을 청취해 군민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병행 추진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합동설계를 완료하고 2월 중 공사 발주·착공해 농번기 이전인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암군 자체설계로 6억 6,000만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 편익을 도모함은 물론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경험이 부족한 읍·면 신규 직원들의 협동심을 고취시키고 현장경험을 통한 건설기술 노하우를 향상시키며 자기계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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