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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 예술자원 활용

'신안문화재단' 설립 추진

2019년 01월 20일(일) 17:14
신안군은 고유한 해양문화와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1읍면 1미술관, 박물관 조성과 군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안문화재단'을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천사대교의 개통과 야간 여객선 운항 등으로 신안 섬들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시점에서 각 섬마다 조성된 미술관, 박물관, 전시관 등의 문화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특색 있는 전시회와 문화예술행사를 기획하기 위해 전문적인 재단의 설립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재단 설립을 준비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재단은 기본적으로 신안군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정책개발과 자문, 교육, 연구사업, 문화예술의 창작, 보급 및 예술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신안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재단 출연금 2억원을 올해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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