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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기 불황 극복 새 도약 모멘텀 마련"

중소기업계, 새해맞아 인사회…성장 방안 논의
대기업 상생, 상호 교류·협력 등 발전 과제 제시

2019년 01월 21일(월) 17:15
지역 중소기업단체가 ‘황금돼지 해’를 맞아 신년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등 도약을 다짐했다.
[전남매일=광주]길용현 기자=‘황금돼지해’를 맞아 지역 중소기업단체가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중소기업들과 경제단체들은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올 한해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 도약의 기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을 세웠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21일 오전 11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중소기업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단체, 중소기업 대표, 지자체, 국회 등 각계 주요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호남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윤병태 전남도 부지사, 김송일 전북도 부지사,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이용재 전남의회 의장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스마트공장을 통한 혁신’과 ‘협동조합을 통한 협업’은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며 ▲대중기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확산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지자체와 중소기업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 회장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례인 완성자 공장 유치는 지역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며 “노사가 함께 존중되고 균형있게 논의되어 사회적 대타협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가 신년하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다짐하고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 회원사인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뿌리산업진흥회, 이노비즈협회광주전남지회,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연합회, 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광주전남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광주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전남지회, 한국여성벤처협회광주전남지회가 공동주최했다.

지역 중소기업 단체 소모임을 정기모임으로 발전시킨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는 지난해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공동관심사와 현안을 함께 고민해 오고 있다.

나기수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합회가 한걸음발전 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지역 중소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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