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영암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농·특산품 판로개척,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2019년 01월 23일(수) 17:44
영암군은 최근 신북면에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암군 제공
[전남매일=영암]최복섭 기자=영암군은 최근 신북면 장산리에 영암군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했다.

영암군 로컬푸드직매장 규모는 135.34㎡로 1994년 4월에 사용승인 된 (구) 농산물판매장을 군비 약 2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리모델링공사를 실시했다.

군은 로컬푸드직매장 위탁운영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두 차례의 모집 공고를 실시해 영암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을 위탁운영자로 선정,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사용을 허가했다.

영암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 박충남 이사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해 봤고 전문성을 갖춘 조합이 참여해 다시 찾고 싶은 직매장을 만들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새로운 판매방식의 패러다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동평 군수는 "무화과, 고구마, 대봉감, 멜론 등 영암의 농산물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 발전했으며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한 대도시 판촉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권역별로 직매장이 운영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직매장 이용이 편리해졌고 영암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