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담양 지역창안학교 운영

공동체 활성화·일자리 창출

2019년 01월 27일(일) 17:23
담양군이 최근 담양문화회관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지역창안학교'의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22개 공동체(마을공동체 7팀, 소규모공동체 15팀)가 참여한 올해 창안학교는 다음달 21일까지 7회에 걸쳐 사업 성격별(마을 경관조성 및 교육·문화·예술, 체험·소득·일자리)로 조를 나눠 사업 아이템 구상, 역량분석, 현장견학, 사업계획 작성 등으로 운영된다.

이날 창안학교 입교식은 개회식과 함께 김언호 커뮤니티와 경제 사무국장의 '마을기업의 이해와 사례' 특강,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우수 공동체와의 대화'가 진행됐으며 입교 신청 공동체 구성원 85명이 참석했다.

2015년부터 시행된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은 교육, 컨설팅, 사업비를 지원하는 단계별 공동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총 4단계(창안학교-디딤단계-돋움단계-활력단계)로 운영되며, 창안학교 수료 공동체는 디딤단계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올해 지역창안학교는 사업 성격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다 전문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풀뿌리 공동체 창안학교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와 주민들의 역량강화로 이어져 주민소득 증대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