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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원 팀의 사회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

동강대 정수영 교수, 광주다문화연대 초대 회장 취임
‘전국 다문화 유소년 축구대회’ 추진…장애인교류계획

2019년 01월 29일(화) 18:53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 “무지개는 7가지 색깔이 모여 사람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다문화 단체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받아들이고 여기에 장애인들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원 팀(ONE-TEAM)’의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동강대학교 정수영(보육복지과) 교수는 최근 다문화 관련 봉사단체로 승인받은 (사)광주다문화지원연대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돼 취임했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도 이제 다문화 사회가 됐고 편견과 오해, 갈등으로 일부 심각한 사회문제도 있다. 어느 한쪽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 다문화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모두의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문화 가정들의 빠른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김대환 전 광주도시공사 이사가 부회장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조직을 꾸려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한국어 교육 뿐 아니라 건강, 주거환경 개선, 문화생활, 취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문화 가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며 “또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의 체력 뿐 아니라 정서교육을 통한 사회 적응력을 키울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칭 ‘무지개 축구단’으로 활동할 유소년축구단을 통해 ‘전국 다문화 유소년 축구대회’도 추진하는 등 활동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 교수는 “(사)광주다문화지원연대를 통해 다문화 가정 뿐 아니라 장애인들과 교류도 활발히 펼쳐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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