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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주 검도 고수들 호주서 뭉쳤다

광주검도회, 호주검도협회와 멜버른서 친선교류
선진 검도기술 공유 등 검도 세계화 도모 눈길

2019년 02월 10일(일) 16:20
광주시검도회는 지난 7일 호주를 방문, 오는 17일까지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2019광주시검도회-호주검도협회 간 검도 친선교류’를 갖는다.
광주시검도회가 호주검도협회와의 친선교류를 통해 검도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검도회는 지난 7일 호주를 방문, 오는 17일까지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2019광주시검도회-호주검도협회 간 검도 친선교류’를 갖는다.

이번 친선교류에는 광주시검도회 임원을 비롯해 서석고와 조선대 선수단 등 총 19명이 참가했으며 멜버른대학 검도클럽 등 호주검도협회에 한국의 선진 검도 기술을 전하고 우호를 다질 계획이다.

호주와의 검도 교류는 지난 2017년 2월 호주 빅토리아주 검도협회에서 주관해 멜버른에 파견했던 것을 시작으로 1년에 두 차례 지난 2년 간 양 도시를 오가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검도 기술은 물론 트레이닝 방법, 문화, 학술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상호 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검도회는 유당기 전국 생활체육 검도 대회, 시장기·회장기 검도 대회 등 각종 대회와 행사를 통한 국내 검도 발전은 물론, 호주검도협회와 교류를 통한 검도의 세계화도 추진 중이다.

이번 친선교류에 참가한 정동진 사범(8단·서석고 교사)은 “양 단체의 지속적인 교류로 화합 뿐만 아니라 체계적 국제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검도회가 종목단체 중 가장 으뜸이 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멜버른대학교 검도클럽은 1989년 창단해 총 80여 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 출신 정광열 사범(서석고·조선대 졸업) 등의 지도하에 검도 수련에 매진하고 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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