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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전공대 설립 속도낸다

정무부지사 산하 지원단 구성, 부지매입 등 잰걸음
내달 한전과 실시협약…상반기 마스터플랜 마련

2019년 02월 10일(일) 17:45
전남도청 전경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전남도가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한전공대 설립에 속도를 낸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달 중 3개팀 17명 규모의 한전공대 설립 지원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TF는 한전과의 한전공대 입지선정 실시협약을 앞두고 이를 전담하기 위한 조직으로 전남도·나주시와 함께 한전 등 유관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TF 구성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한전 측과 한전공대 입지 실시협약에 착수한다.

전남도와 한전은 한전공대 입지 제공 조건 등에 대한 상세한 협의를 시작해 3월 중에 협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실시협약이 이뤄지면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전남도와 나주시의 부지제공 조건과 지원계획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실시협약이 마무리되면 TF를 정식 조직으로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

정무부지사 산하에 신설될 가칭 ‘한전공대 설립 지원단’은 4급 서기관을 단장으로 3개팀 규모로 구성될 전망이다.

한전 측도 실시협약이 마무리되고 학교·교과 체계 등을 정리한 최종용역보고서가 나오면 마스터플랜 마련에 착수한다. 마스터플랜은 올해 상반기 중에 완성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TF와 지원단을 통해 실시협약, 부지매입 등 한전공대 설립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공대 입지선정 과정에서 변경된 조건을 용역 결과에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구체적 착공 시기는 아직 예측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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