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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광융합 제품 미국서 '호평'

광산업진흥회, 포토닉스 웨스트서 한국관 운영
1천250만달러 상담실적…북미 시장 진출 기대

2019년 02월 10일(일) 18:20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포토닉스 웨스트(Photonics West 2019) 전시회에 공동 홍보를 위한 한국관을 운영, 국내 차세대 광융합 산업 부품업체들과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제공
[전남매일=광주]길용현 기자= 국내광융합 산업 제품들이 미국에서 큰 호평을 받아 향후 북미 시장 개척에 청신호를 밝혔다.

10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포토닉스 웨스트(Photonics West 2019) 전시회에 공동 홍보를 위한 한국관을 운영, 국내 차세대 광융합 산업 부품업체들과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포토닉스 웨스트’는 미국의 대규모 컨벤션 센터 중 하나인 모스콘(Moscone) 센터에서 2개홀 규모로 개최되며, 전 세계 광관련 50개국 1,0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광융합산업 시장을 파악 할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다.

본 행사에 매년 참가해온 한국광산업진흥회는 국내 광통신 및 광학기기 부품 기업 10개사와 함께 국내 광융합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와함께 해외마케팅센터와 병행한 유망 바이어 네트워크 발굴 및 수출상담 지원 등 최근 산업동향 분석, 획기적 아이템 창출, 고부가가치 사업 창출 기회와 정보를 제공했다.

공동관 운영으로 참여기업 10개사는 1,25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주)엘엠에스 등 2개사는 68만달러의 계약을 이끌어 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케이에스포토닉스㈜의 서원석 대표는 “한국광산업진흥회의 지원 사업을 통해 미국 광통신·광학기기 시장의 진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며 “당사에서 개발한 ‘Mode Division Multiplexer’를 중점적으로 전시·홍보하고 그간 사업 참여로 구축해온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의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최근 한국의 통신 및 광학제품의 미국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등 어려운 현실이지만 관련 사업의 글로벌 5G 시장 및 IOT융합산업 분야가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시장이 열리고 있다”며 “진흥회는 전국 광융합산업 지원 및 육성의 컨트롤타워로써 국내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광산업진흥회는 2월중에 개최 예정인 한국광산업진흥회 ‘상반기 국내 수출상담회’와 오는 8월 ‘2019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전시회에 공동관에 참여한 기업들을 초청해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사업을 지원 할 계획이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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