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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북한 학생·교사 초청”

장휘국 시교육감, 12∼13일 방북…교육교류 제안

2019년 02월 11일(월) 18:32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올해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북측 대표단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남·북 교육교류 사업을 북에 제안한다.

장 교육감은 11일 오후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2일부터 13일까지 북한 금강산에서 열리는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 참석에 앞서 남·북 교육교류 사업 제안 내용을 설명했다.

장 교육감이 북측에 제안한 사업은 ▲광주학생독립운동 자료교환 및 공동조사 ▲평양 역사문화 견학단파견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 북측 대표단 초청 ▲남·북 청소년 음악제 ▲남·북 공동 창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인프라 구축 ▲남북 합작 교육도서 출판 등 6가지다.

장휘국 교육감은 “앞으로 통일교육은 적대와 갈등 해소를 위해 민족 동질성 회복과 친근감 갖기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효과가 가장 큰 것이 남북간 교육교류다”며 “이번 방북에서 다양한 남북 교육교류 사업들을 제안할 계획이며, 제안내용들이 하루빨리 시행돼 한반도에 영구적인 평화가 안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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