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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팬들 KIA 윌랜드 환영

<오키나와 이모저모>

2019년 02월 11일(월) 18:54
달라진 공인구 “공이 커졌어요”

○…KIA는 11일 야쿠르트전에서 상호합의하에 수비하는 동안 각자 리그의 공인구를 사용하기로 해 2019시즌 새로 바뀐 KBO공인구를 사용. 한승혁은 “확실히 공이 커졌고 실밥도 두툼하다”며 “손목포인트 사용법을 조금더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하지만 곧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KBO는 올시즌부터 사용될 공인구의 반발계수를 0.4134~0.4374에서 0.4034~0.4234로 낮췄으며 이로 인해 스프링캠프에서는 바뀐 공인구 적응이 투수들의 1차 숙제.



일본팬들 KIA 윌랜드 환영

○…KIA 외국인 투수 윌랜드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인지도를 실감. 윌랜드는 11일 야쿠르트전에 앞서 훈련하던중 연습경기 관전을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일본팬들로부터 사인과 사진촬영 요청을 받아. 윌랜드는 2017년과 2018년 2년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소속으로 뛰었으며, 2시즌 동안 37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225이닝 동안 14승 11패 82탈삼진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 지난 2016년과 2017년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활약한뒤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로 이적한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허프는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미리 원정 더그아웃에 들러 KIA 선수들과 반갑게 안부를 나누기도.



홍재호 “이제 6번 입니다”

○…올시즌 등번호 6번을 달게 된 내야수 홍재호가 데뷔때부터 원했던 번호를 얻었다며 싱글벙글. 지난 2010년 입단한 홍재호는 군 입대전까지 등번호 5번을 달았으며 전역후에는 23번을 선택했었다고. 홍재호는 “야구를 시작했을 때인 초등학교때 번호가 6번이어서 애착이 크다”며 “입단 당시 박기남 코치님이 6번을 달고 계셔서 욕심을 낼 수가 없었다”고 설명. 이어 그는 “박 코치님 은퇴후에는 최원준이 6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시즌을 앞두고 1번으로 변경한다고 하길래 얼른 6번을 가져왔다. 원하는 번호를 얻은만큼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해. 앞서 6번을 달았던 최원준은 선배 심동섭이 군입대를 하면서 ‘1번’을 획득.



김기태 감독 김민식 ‘과외’

○…김기태 감독이 3일 연속 포수 김민식 ‘타격 과외’에 나서 눈길. 김 감독은 지난 7일 밀대를 이용해서, 그리고 9일은 얇은 폴대를 이용해 김민식의 타격 훈련을 지도했는데 11일 연습경기에 앞서 진행된 타격훈련에서도 김민식 옆을 맴돌며 타격 폼을 지도. 김민식도 배트가 아닌 다른 도구로 스윙을 하면서 새로운 방식을 익히고 있다면서 “아직은 감독님이 알려주신 방식이 어색하긴 하지만 조금씩 감이 오고 있다”고 설명.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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