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분양 "끝"

조성 4년만에 18개 업체에 분양…지역경제 활기

2019년 03월 06일(수) 18:16
해남군은 친환경 농수축산물 전문 농공단지인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가 100% 분양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제1차 해남군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농업회사법인 나무와 농업회사법인 ㈜자작을 입주 기업체로 선정했다.

농업회사법인 나무는 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황칠나무를 활용한 환과 엑기스 등의 가공식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 자작은 30여억원의 사업비로 초당옥수수의 생과실 판매를 위한 진공파우치 가공과 함께 옥수수 캔, 병조림 등 가공식품을 생산하게 된다.

잔여 2필지가 모두 분양됨에 따라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는 21필지, 8만 9,427㎡가 모두 분양 완료돼 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는 총 18개 기업이 분양된 가운데 땅끝하늘유통 등 6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3개 업체 착공, 나머지 업체는 공장설계 및 사업계획 중이다.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원재료로 하는 식료품 제조업을 업종으로 하는 규모 14만 2,570㎡의 농공단지로 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돼 지난 2014년 조성을 마쳤다.

군은 식품특화단지의 분양을 위해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박람회 참석 등을 통해 적극적인 유활동을 통해 4년만에 분양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