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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농업연구단지 유치 지원 요청

명현관 군수, 김영록 지사 만나 현안 건의

2019년 03월 07일(목) 18:07
명현관 해남군수는 최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전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사업과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조성에 해남이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협력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기후변화 농업연구단지 조성은 한반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아열대 작물 재배 등 기후적응 기술 연구와 관련 분야 인력양성, 6차산업 인프라 구축 등 오는 2023년까지 국비 800억원을 투자해 120㏊의 농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된다.

올해 정부예산 5억원이 반영돼 전남도에서 기본구상 및 기본설계 중으로 해남군도 입지분석, 개발 컨셉 및 콘텐츠 개발 등 기본구상용역 추진을 위해 올해 1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국립 에코 난대식물원은 산림청에서 국비 450억원을 투입해 기후대별 유리온실, 자생식물단지, 생태숲 등을 갖춘 난대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아열대화의 전초지인 전남에 난대·아열대 식물종 보존 및 연구기반을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

명 군수는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하는 한편 국토 최남단이자 최대 농업군인 해남의 입지 우수성을 자세히 설명하며 전남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1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국민휴양마을 조성사업을 기간 내 차질없이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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