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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광주서 열린다

2018년도 국가대표 남녀 각 8명에 1·2차 선발전 통과한 12명 겨뤄

2019년 03월 12일(화) 19:11
2019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13일부터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현재 국제양궁장에서 훈련 중인 현 국가대표 남녀 선수단. /광주양궁협회 제공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 보다 어렵다’는 양궁 태극마크를 향한 마지막 레이스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대한양궁협회는 13∼19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2019 국가대표(리커브) 최종 3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최종 선발전에는 현 국가대표팀 남녀 각 8명의 선수를 비롯해 지난해 1·2차 재야 선발전을 뚫은 남녀 각각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길고도 험난한 레이스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다.

2018년도 국가대표가 아닌 선수들 중 일정 자격을 갖춘 남자 99명, 여자 101명 등 총 200명의 선수가 1차 선발전을 치렀다.

70m(36발) 4회씩의 기록으로 남녀 각 64명을 추리고, 이들이 여러 방식으로 2∼4차전을 치러 절반인 남녀 각 32명만이 2회전에 진출했다.

이들은 2차 선발전에서 또 5일간 오전, 오후 내내 다양한 방식으로 겨뤘고, 상위 12명씩의 선수가 이번 최종 선발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

그 기간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를 누빈 2018년도 대표선수들도 어김없이 최종 선발전을 치러야한다. 남녀 세계랭킹 1위인 이우석(국군체육부대)과 장혜진(LH)도 예외는 없다.

최종 선발전에 나서는 현 국가대표 선수는 남자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 신재훈(코오롱엑스텐보이즈), 정태영(국군체육부대), 김규찬(예천구청), 배재현(청주시청)이다.

여자 대표팀에선 장혜진과 이은경(순천시청), 강채영(현대모비스),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최민선(광주시청), 안산(광주체고), 최미선(순천시청), 박미경(대전시체육회)이 태극마크 지키기에 나선다.

이번에 진행되는 최종선발전을 통해 남녀 8명씩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 하지만 힘겹게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끝난 것은 아니다.

오는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갈 수 있는 선수는 남녀 3명이다. 대표선수들끼리 오는 27∼31일과 4월 7∼11일 두 차례에 걸쳐 평가전을 치른다. 두 차례 평가전 결과를 합산해 상위 3명씩의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 나머지 대표 선수들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박채순 광주시청 양궁팀 감독은 “이번 최종 선발전에 나서는 선수들은 세계 최강인 한국양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니만큼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며 “누가 흔들림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꾸준하게 경기를 치르느냐가 최종적으로 태극마크를 달 수 있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종 1차 선발전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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