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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비즈니스 지원단 성과 '톡톡'

중기지방청, 분야별 상담 현장클리닉 지원

2019년 03월 13일(수) 17:35
[전남매일=광주]길용현 기자=지역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지원단’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에 따르면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 경영·기술지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은 지난해 1만3,000여건의 각종 중소기업 애로 상담을 실시해 현장의 고충을 해소했다.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클리닉을 통해 180개 업체의 경영애로를 해결했다.

이와함께 중기지방청은 지역 경제단체가 주최하는 채용박람회, 수출상담회 등 각종 행사장을 찾아가 기업 경영애로 상담, 규제 발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과 맞춤형 특강 등을 실시하고 있다.

원거리에 소재한 기업의 상담 수요를 고려하여 출장상담소와 이동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

여수에 소재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매주 2회(화, 목),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주 2회(월, 수)에 출장상담소를 운영하고,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내에 있는 기업주치의센터에는 이동상담소를 매주 2회(화, 목) 운영하고 있다.

현장클리닉 주요 상담 사례로는, 창업 지원 제도(창업), 공장 설비 확충 자금 조달(금융), 교대제 근로자 연차휴가 일수 산정(노무), 간이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신고(세무), 기계 부품의 기계적 성질 향상(기술), ISO 9001 인증심사 절차(생산관리), 해외시장 진출 방법(수출입) 등이 대표적이다.

이재홍 중기지방청장은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부딪치는 각종 애로를 기업 스스로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며 “중소기업이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도 해당 분야 전문가 지원을 통해 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지원단을 많이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 자문을 원하는 중소기업인 또는 경제 단체는 중기지방청 1층 고객상담실을 방문하거나 비즈니스지원단(062-360-9137~9) 또는 국번 없이 1357, 온라인 상담(www.bizinfo.go.kr/link)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길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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