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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확 바뀐다

전남도 공모 선정 20억 투입

2019년 03월 14일(목) 17:09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정상명 기자=광양시가 최근 전남도가 주관한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이순신대교 먹거리 타운의 ‘문화를 더(T·H·E)한 발섬길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된 ‘문화를 더(T·H·E)한 발섬길’은 보행환경과 편의시설이 부족한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일대 1.2km, 14만1,000㎡에 광양의 맛을 더하고, 가로경관의 조화로움을 더해 즐거운 먹거리 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양시는 도비 6억원과 시비 14억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을 2021년까지 투자하며, 오는 6월부터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광양시는 이번 공공디자인 특화 거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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