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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 김형주·이정근 금빛 합창

회장기레슬링 우승…김종민·양시온 동메달

2019년 03월 14일(목) 17:54
함평군청 레슬링팀이 지난 13일 강원도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함평군청 김형주(37)와 이정근(31)이 지난 13일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5년 해체된 뒤 지난 1월 4년 만에 재창단한 함평군청 레슬팀의 부활을 알리는 값진 금메달이다.

김형주는 여자부 자유형 53㎏급 결승에서 오현영(유성구청)을 상대로 폴승을 거두고 함평군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정면태클이 주특기인 김형주는 50㎏급 현 국가대표인 오현영과의 경기에서 전반을 2-0 앞선 뒤 후반 폴승으로 제압, 완벽한 승리를 엮어냈다.

이정근은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77㎏급 결승에서 이영하(수원시청)를 상대로 주특기인 들기 기술과 옆굴리기를 활용하며 8-0 테크니컬폴승을 거뒀다.

지난 2017년 72㎏급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허리 부상을 당해 태극마크를 반납해야 했던 이정근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한 완벽한 재기로 다시 한번 국가대표 입성을 예고했다.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72㎏급 양시온(24)은 4강전에서 김성민(강원도체육회)에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고 김종민(24)도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63㎏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윤성용 함평군청 레슬링팀 감독은 “함평군 레슬링팀이 해체 4년 만에 부활하면서 예전의 ‘레슬링 메카’로서의 명성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김형주, 이정근 등이 금메달 2개를 획득해준데 너무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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