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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생태관광도시 육성”

김영록 지사, 사포관광지 개발 등 지원 강조

2019년 03월 14일(목) 18:56
14일 오전 함평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함평군이 세계적 생태관광도시이자, 친환경 농업군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함평군청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함평은 매년 평균 관람객 30만명이 방문하는 나비축제를 필두로 함평만 해양관광자원과 사포관광지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500만명이 찾는 서해안 관광의 중심지로의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함평은 독립운동가 일강 김철 선생, 의병장 정운길·정충량·이극성·김수연·심수택·박영근 등이 활약한 의향인 동시에 친환경 나비쌀, 함평천지 한우, 민물장어, 레드향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의 생산지다”면서 “더불어 2개의 고속도로와 국도 4개 노선이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빛그린 국가산단이 친환경자동차 등 첨단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 지사는 특히 “지난 1월 9,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양질의 일자리 900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2022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함평군은 이날 학교면 동함평산업단지 내 창업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도비 5억원 지원을 요청했고, 김 지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흔쾌히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주민 건의사항인 사포관광지 개발계획 변경승인과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대해서는 “빠른 착공이 이뤄지도록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100억원이 지원되는 투자선도지구도 곧바로 신청하겠다”고 답했다.

남도의병역사공원 함평 조성을 두고서는 “현재 공모를 위한 용역이 진행중인만큼 참여 시군의 지속적 관심 여부 등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내려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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