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강진 숙박업소 안전진단

소방·가스·전기 민간 전문가 점검반 편성

2019년 04월 01일(월) 18:01
강진군은 최근 관내 숙박업소 8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군은 생활형 숙박업소 1개소와 관광객·선수단 등 다수가 이용하는 숙박업소 7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군은 실질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소방·가스·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들을 점검반에 편성해 유도등 불량, 감지기 단선, 휴대용 비상 조명등 불량 등 총 6개 숙박업소에 대해 13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

군은 안전 위험 요인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 이달 내 시설 개보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미조치 업소는 시정 완료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을 점검반에 편성해 꼼꼼하게 안전 위험요인을 확인했다"며 "머물러 가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숙박업소의 안전과 위생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