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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 교육

일·가정 양립 가사 분담 필요성 강조

2019년 04월 03일(수) 17:18
강진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인구교육 전문가인 이윤애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강사는 이날 강의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제도 마련, 인프라 구축과 함께 사회적 분위기 형성, 개인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성평등을 통한 일과 가정의 양립, 가사분담 문화가 저출산 문제 극복의 중요한 동력임을 강조해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함께 호응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출산 및 가족 친화적 가치관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술로 배우는 눈높이 인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인구감소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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