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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70억 확보

농식품부 공모 선정…웰빙 농산물 기반 활성화 기대

2019년 04월 07일(일) 17:31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예산 70억원을 확보했다.

7일 강진군에 따르면 농식품부가 추진한 이번 사업에는 전국 60여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웰빙농산물을 기반으로 농촌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군은 2022년까지 70억원을 투입해 웰에이징 산업기반 확충과 상품개발, 인적자원 역량 강화 등에 집중 투자한다. 군은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한 1기 농촌신활력사업 성과를 계승, 농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강진군은 농식품부 현장평가에서 강진만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방정원조성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한 유기적인 연계방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옥 군수는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사업전략을 세웠으며 이개호 장관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성공적인 공모사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 군수는 "강진의 친환경 웰빙농산물이 웰빙을 넘어 웰에이징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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