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담양 주민주도 건강마을 만든다

3개 마을 선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2019년 04월 10일(수) 17:04
담양군은 최근 고서면 덕촌마을에서 주민주도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올해 고서면 덕촌마을과 무정면 칠전마을, 수북면 중촌마을 등 3개 마을을 '건강마을'로 선정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건강마을은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수행해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지난 달 기초검진과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건강지도자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해결전략을 수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각 마을별로 운동·영양·구강·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금연·절주 등 건강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고 군은 월별 건강강좌·구강검진·금연클리닉·자가 혈압관리 모니터링·질환자 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건전한 여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손뜨개교실, 한지공예교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주도 건강마을은 기존 관 주도의 건강증진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역사회 진단 및 건강문제 개선을 주도하는 사업이다"며 "보건소는 조력자의 역할로 지역사회 전반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