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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탄력

문관부 공모 선정 국비 4억원 확보

2019년 04월 10일(수) 18:49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9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뷰로,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공동으로 광주만의 특색을 살린 공모사업계획을 논의하고 계획안을 마련해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기 지난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한 광주시, 인천시, 고양시 등을 대상으로 발표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3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김대중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진흥계획 수립 내용 등을 반영한 ▲김대중 국제회의복합지구 브랜드 구축 및 국내외 홍보사업 ▲김대중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참가자를 위한 친화환경 조성 ▲국제회의 관련업계 및 집적시설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MICE아카데미 운영 등의 내용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의 집적화를 통한 국제회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제도를 도입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전문회의시설인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숙박 및 대규모 판매시설로 이마트 상무점, 롯데마트 상무점,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등 4개의 집적시설을 지정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에 준하는 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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