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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우정청, 신년축하식 장면 담아 총 62만 4천장

2019년 04월 14일(일) 16:45
[전남매일=광주]길용현 기자=우정사업본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총 62만4,000장을 14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임시의정원 신년축하식의 역사적 장면과 대한민국임시헌장 문구를 함께 담았다.

1919년 3·1운동 직후인 4월 11일 독립운동가 29인은 중국 상하이 프랑스 조계에 모여 임시의정원 회의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삼권 분립 민주공화제 정부로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할 때까지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밝히고 있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은 우리 민족사에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우정청 관계자는 “이번 기념우표는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숭고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의미로 발행하게됐다”고 밝혔다.

/길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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