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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인프라확충 시급하다
2019년 04월 14일(일) 17:19
전남도가 전남경제의 심장 격인 여수산단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한다. 공업용수 확충과 통합안전체계 구축, 신규 산업용지 확보 등 기업의 투자애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시의적절하고 올바른 판단이다. 여수산단은 전남경제의 버팀목이나 다름없다. 전남지역 산단 중 가장 많은 공장이 입주해 있으며, 생산액은 물론 고용인원 또한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현재 299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83조 6,000억, 국내 2위의 생산액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311억불 수출과 2만3,363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또 석유정제량의 27%, 에틸렌 생산능력의 47%를 차지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종합석유화학단지다. 문제는 인프라 부족이다. 특히 오는 2026년까지 GS칼텍스, LG화학, 롯데케미칼, 현대에너지 등 14개 기업, 9조원대 투자가 추진되고 있어 인프라 확충이 큰 현안이 되고 있다. 가장 시급한 것이 공업용수 확보다.

여수산단의 물 수요는 오는 2021년까지 1일 12만t, 14개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는 2025년까지는 1일 14만t 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예비·사고 대비용까지 더해 25만t 이 더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산업용지 확보도 발등의 불이다. 현재 여수산단의 산업용지는 2,282만㎡ 로 이중 2,274만㎡ 가 분양돼 분양률 99%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 입주할 기업들을 위한 산업용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여기에 빈발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체계 구축 또한 시급한 과제다. 전남도가 이 같은 상황을 감안 발 빠른 대처에 나선다니 박수를 보낸다. 지역정치권 등과 협력, 인프라확충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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