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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광주·전남 현안 사업 챙긴다

이해찬 대표 예산정책협의회서 지원 약속

2019년 04월 14일(일) 19:10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12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서 지역 현안에 협조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민주당은 지역 주요 현안인 광주수영대회와 한전공대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과 광주시는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광주수영대회 북한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가 ▲광주형일자리 관련 균형발전특별법 개정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연구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등 지역 현안에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 ▲광주형 일자리 지원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에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해찬 대표는 “광주형일자리를 선도모델로 구미·포항·통영 등 지역에 알맞은 일자리를 만들려는 흐름이 있어 광주가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며 “7월 열리는 광주수영대회에 북한 참가를 전향적으로 지원해 한반도 평화 정착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나주 혁신도시 내 한국전력공사에서는 민주당과 전남도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렸다.

전남 핵심 현안인 한전공대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만들고 혁신도시를 세계적인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전남도의 강한 의지를 피력하려 한전을 개최 장소로 선정했다.

도는 ▲한전공대 설립·운영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화순 백신 특구를 기반으로 한 국가 면역치료연구원과 국립 심뇌혈관질환 센터 설립 ▲해양치유단지 개발 및 유람선 관광 기반조성 등에 지원을 건의했다.

또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여수 유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 예타 조속 통과 ▲남해안 철도(목포∼보성) 건설 및 전철화 총사업비 승인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사업(압해∼화원·화태∼백야) 조속 추진 ▲여수 경도 해양관광 단지 진입도로 개설 예타 조기 통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소형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예타 통과 ▲ 도서 지역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등에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해찬 대표는 “한전공대가 에너지 중심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지원하겠다”며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도 이미 예타 면제가 결정된 것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목포, 영암, 해남 등 산업 위기 지역에 대해서도 정부와 협의해 추가 연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해 현안 해결과 정부 예산 확보에 노력할 방침이다.
/정근산·황애란 기자         정근산·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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