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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에서 펼쳐지는 ‘천·지·인-생’

백현호 초대전 18일부터 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2019년 04월 15일(월) 17:29
‘천·지·인-생’
‘천·지·인-생’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정산 백현호 작가의 초대전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마련된다.

그동안 줄기차게 하얀 산을 그려왔던 작가는 이번에는 ‘천·지·인-생’을 주제로 원색의 다양한 산과 봄꽃들의 향연을 캔버스에 펼친다. 고향의 철쭉꽃, 백련, 개나리, 산수유 등이 화사한 봄 소식을 전한다.

작가는 또 이번 전시에 새롭게 옻칠 작업을 시도했다. 언젠가 베트남에서 보았던 옻칠 그림에 크게 감동받았던 작가는 중후하면서도 오묘한, 그리고 깊이가 더해진 색에 반해 자신의 그림 2점에 옻칠 작업을 시도해 보여준다.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학과와 대구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16회의 개인전과 30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을 가졌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한국화대전 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화 전담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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