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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미래담은 천년 향기 숲 조성

아까시나무 등 14만 본 식재

2019년 04월 16일(화) 17:51
담양군이 미세먼지와 온난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천년 향기 숲을 조성한다. /담양군 제공
[전남매일=담양]장동원 기자=담양군이 미세먼지와 온난화 등에 대응하는 '천년 향기 숲'을 조성한다.

16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풍요로운 미래천년을 염원하는 군민의 뜻을 담아 '담양 천년의 향기 숲'을 조성, 미세먼지의 저감과 함께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향기 나무를 심고 있다.

지난 5년간 유휴지에 아까시, 백합, 음나무 등 20개소에 43㏊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는 남면 풍암리 등 7개소 14.5㏊에 아까시 등 향기 나무를 심어 총 57.5h㏊의 밀원 숲을 조성했다.

특히 우리나라 벌꿀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밀원수인 아까시나무를 통해 양봉농가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미세먼지 저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위해 올해 67㏊에 편백, 대나무, 상수리 등 14만 본의 나무를 식재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는 일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명품 향기 숲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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