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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부동산 분양시장 “봄바람 불어라”

4월~6월 4,973세대 새집들이…전남 702세대
분양 물량도 ‘풍성’…실 수요자에 내 집 마련 기회

2019년 04월 18일(목) 17:28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광주·전남지역 부동산시장이 금융권 대출 규제 등으로 보합세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상반기에 4,973세대가 새집들이를 할 예정이다. 또한 2분기에 광주·전남지역 일반분양이 5,974가구가 나설 계획이어서 지역 아파트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아파트 입주 물량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4~6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오는 4월~6월기간동안 광주지역은 4,271가구, 전남은 702가구 등 총 4,973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광주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대비 28.8% 증가한 반면 전남은 36.1% 감소한 수치다.

광주·전남 입주 예정 물량을 보면 4월에는 광주에서는 ▲광산구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 460가구, 전남에서는 ▲순천 조례동 영무예다음 301가구 등 770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5월 광주에서는 ▲남구 효천1B2블록 시티프라디움 1,164가구 ▲동구 산수동 무등산 그린웰 로제비앙 1,074가구 ▲동구 용산지구 계룡리슈빌 2블록 820가구 ▲서구 쌍촌동 상무 한국아델리움 267가구, 전남은 ▲목포 용해2지구 모아엘가 에듀파크 6-2 259가구 등 총 3,584가구가 새 집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6월 광주에서는 ▲동구 내남지구 1블럭 진아리채 268가구 ▲서구 화정동 엘리체 퍼스티지 218가구, 전남은 ▲나주 송월 남양휴튼 더 퍼스트 133가구 등 619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한다.



■ 아파트 분양 물량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과 금융권 대출 규제가 가시화되면서 주택사업자들의 분양사업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올 4~5월까지 광주에 5,800여 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오히려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들은 오히려 내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4~5월까지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9만5,734가구(임대 아파트 제외)로 조사됐다. 지방에서는 광주지역은 5,787가구, 전남지역 1,733가구 등 총 7,520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주택건설업계는 최근 주택거래가 급감하고 집 값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청약시장의 불확실성도 커짐에 따라 분양가 책정과 일정 잡기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사랑방 부동산 최현웅 팀장은 “남구·광산구의 주택가격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어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지정 등의 추가 규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이 지역은 학군·생활편리성 등으로 수요요인이 꾸준해 급격한 하락보다는 점진적으로 적정가격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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