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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자"

광주전남농협 RPC운영협의회, 운영협의회 개최
양용호 협의회장 선출…논 타작물재배 결의대회

2019년 04월 21일(일) 17:08
농협전남지역본부 최근 광주·전남농협RPC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농협전남지역본부제공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최근 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농협RPC운영협의회 조합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협의회 사업결산보고 및 2019년 사업계획 안건을 승인하고,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전남농협RPC운영협의회에 양용호 담양 금성농협 조합장, 부회장은 함평 나비골농협 김영철 조합장, 감사는 해남 황산농협 김경채조합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지역본부 양곡단장으로부터 2018년 RPC결산분석, 3월말 현재 쌀 수급동향 및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쌀 관측정보,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2019년 양곡 주요중점추진사업, 2018년 양곡소비량조사결과, 쌀 목표가격 재설정과정과 변동직불제 개편과정을 보고 받았다.

이후 협의회원은 올해는 작년과 달리 사업추진여건이 쉽지 않은 것에 모두들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서로 간에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하여 쌀 시장에서 적정가격에 판매하기로 다짐했다.

정기총회가 종료된 후에는 정부의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시·군과 적극 협력티로 하고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목표달성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광주·전남RPC 운영협의회는 민족의 먹거리인 쌀을 국민들에게 공급한다는 소명의식으로 뭉친 역사와 전통이 깊은 협의회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쌀 산업을 이끌어 나가시고 계시는 협의회 조합장님들간 교류와 협력을 돈독히 해 쌀 수급안정을 통한 쌀값지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용호 협의회장은 “올해 RPC의 사업여건이 쉽지 않은 만큼 참석하신 모든 조합장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부의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에도 적극 참여하고 광주·전남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더욱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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