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담양대나무축제 '대숲에 물들다'

내달1일부터 6일까지 죽녹원·관방제림 일원
죽물시장 체험·문화예술 공연 등 행사 다채

2019년 04월 28일(일) 17:06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 대표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전경. /담양군 제공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 대표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8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군은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대에서 열리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대나무축제'는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의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2012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대나무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를 주제로 대나무의 유희적 가치가 가득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나무축제는 행사장을 '운·수·대·통'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할 방침이다. 죽녹원에서 느끼는 심신의 행복(운, 運, Happiness)을 관방천(수, 水, River)에서 발산하며, 대나무(대, 竹, Bamboo)의 다양한 가치와 활용에 대해 공감하며, 담양의 다양한 대나무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세대공감(통, 通, Empathy)의 장으로 진행된다.

대나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추억의 죽물시장에서는 죽제품 전시 및 판매는 물론 70~80년대 담양 경제를 이끌었던 죽물시장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죽물시장 가는 길 퍼레이드'는 4개 읍면씩 12개 읍면이 참여해 담양군민의 삶 속에 구현된 대나무문화를 선보인다.

이밖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뱀부 프러포즈'는 죽녹원이라는 생태관광자원과 다양한 사연을 결합한 소통형 인문학 콘텐츠로서 축제기간 매일 오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죽녹원 분수광장에서 진행된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