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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맑은 담양 쌀' 브랜드 평가 최우수

9년 연속 상위권 수상

2019년 05월 08일(수) 17:21
[전남매일=담양]장동원 기자=담양군 대표 브랜드인 '대숲맑은 담양 쌀'(사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는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는 전국 최고의 명품쌀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해 매년 품질평가를 한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은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농협전남지역본부 등 쌀 관련 6개 전문기관의 평가로 이뤄진다.

이번 평가는 시중 판매처에서 두 차례에 걸쳐 무작위로 구입한 시료를 대상으로 식미, 품위, 품종 혼입률, 중금속오염도, 잔류농약검사, 서류 및 현장평가 등을 2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 명품화 단지 조성과 철저한 계약재배에 의한 생산, 농가 교육, 홍보 등에 총력을 다해왔다.

유통에서는 당일 도정해 출고하는 1일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15일이 지난 쌀에 대해서는 전량 교체를 하는 소비자 리콜제를 시행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차별화한 시책을 펼쳤다.

농업인과 금성농협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 '대숲맑은 담양쌀'이 도내 간척지 쌀의 특권이었던 고품질 쌀 브랜드 평가에 9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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