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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 원내대표 황주홍-유성엽 경선

오늘 재적의원 16명 투표로 선출

2019년 05월 12일(일) 18:57
민주평화당은 13일 원내대표 경선을 통해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 사령탑을 뽑는다.

차기 원내대표 경선 후보자로 황주홍, 유성엽 의원이 확정됐다.

평화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에 대한 기호 추첨을 진행, 이 같은 결과를 밝혔다. 황 의원과 유 의원 모두 오전 회의를 전후로 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이날 추첨에 따라 황 의원은 기호 1번, 유 의원은 기호 2번을 배정받았다.

당초 평화당은 지난 9일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합의 추대 방식으로 천정배 의원을 고려했지만 당사자가 고사해 일정을 바꿔 경선 체제로 바꿨다.

당 원내대표 선관위가 공개한 경선 방식에 따르면 우선 재적의원(16명)의 과반(9명)이 출석해야 선거를 진행할 수 있다. 여기서 출석의원의 과반이 득표하면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과반을 넘지 못할 경우는 결선투표를 진행해 다득표자가 원내대표로 뽑히는 방식이다. 당초 평화당은 원내대표 선출 방식을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재적의원 과반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정했지만 논의를 더 거쳐 선출 조건 득표는 출석의원 과반으로 변경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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