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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한국요리경연대회 11년 연속 수상

국무총리 상등 20여개 휩쓸어

2019년 05월 14일(화) 17:21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2019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11년 연속 국무총리상 등 총 20여개의 상을 수상했다./광주여대 제공
광주여대가 2019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11년 연속 수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4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이은홍 학생 등 4명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2019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전통음식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대회 전체 대상인 대통령상은 한국김치를 전시한 김진태(대학원 재학), 발효음식을 전시한 이은홍(3학년), 유의정(3학년), 나수미(대학원 재학) 학생 3명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는 이번 수상으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총 20여개의 상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에서 김진태 학생는 홍갓김치, 반동치미, 풋고추열무김치와 연자육열무김치, 이은홍 학생은 현미누룩과 청태전현미식초, 오미자현미식초와 오미자떡갈비, 유의정은 비트현미식초와 오징어순대, 커피현미식초와 해산물샐러드, 나수미 학생은 붕어식해, 황태식해, 닭죽순식해, 꺼먹지와 들깨탕 등을 전시해 심사위원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올해로 20회째를 맞은 한국음식관광박람회는 한국음식의 관광자원화와 한식세계화를 위해 한국 음식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권위있는 요리대회로 1,800여명의 조리사가 10개 부문 50여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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