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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발전 위해 모든 역량 집중”

전남체전 성공 개최 주역 보성군 시설관리사업소
이형춘 소장 중심 단합된 모습으로 행사 준비·협력
역대 최대 규모 개회식·경기지원·교통대책 등 추진

2019년 05월 14일(화) 17:34
지난달 말 보성에서 열린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주무부서였던 보성군 시설관리사업소 직원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의 모든 선수단과 도민들 모두가 즐기고 만족하는 체육축제로 승화시키는데 주력했습니다.”

지난달 말 보성에서 열린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배경에는 체전 주무부서였던 보성군 시설관리사업소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각종 행사 경험이 풍부한 이형춘 소장의 진두지휘 아래 단합된 모습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보성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냈고 역대 최대 규모의 개회식을 비롯한 성화봉송, 홍보 계획 수립, 교통 대책, 종목별 경기지원 등을 차질없이 추진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제58회 전남체전은 가수 싸이의 등장과 함께 행사기간 중 5만여 인파가 보성군을 방문, 관내 식당과 숙박업소 등이 연일 만원사례를 기록했다. 특히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는 매끄러운 대회 운영이 칭송을 받으면서 보성군 스포츠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전남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TF팀을 운영했고 8월에는 관내 각 기관·단체장과 체육인 102명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며 성공체전의 초석을 마련했다. 여기에 보성군체육회는 전남체전 세부 계획 수립 및 22개 시·군 체육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끌어냄으로써 선수단과 도민들 모두 즐기고 만족하는 체육축제로 승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선수단 육성과 보성군의 전략 종목인 역도, 배구, 복싱 등 타 시·군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종목에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보성군 첫 종합우승이라는 쾌거까지 일궈냈다.

이형춘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동행해 주신 보성군 공직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성군의 미래성장 동력인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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