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7.18(목) 19:10
닫기
독보적 기술력 바탕 '쪼그리' 주목-(주)에덴뷰

5년 개발 끝에 '쪼그리 4.0' 출시…작업 효율 극대화
쉬운 착탈·무릎관절 보호·안전벨트 적용 안정성 확보
국제특허출원·지식재산경영 인증…공감브랜드 대상도

2019년 05월 14일(화) 18:11
농·수업 편의장비 제작브랜드인 에덴뷰의 ‘쪼그리’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목받고있다.
에덴뷰 이진국 대표
[전남매일=광주]길용현 기자=“농·어가의 작업 편의성을 위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농·수업 편의장비 제작 전문브랜드인 (주)에덴뷰(대표 이진국)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에덴뷰의 주력제품은 농·어민들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 시킬수있는 작업용 의자인‘쪼그리’다.

이 대표는 쪼그리고 일하는 시간이 많은 농·어민들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쪼그리’ 개발에 돌입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해 쪼그리 4.0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쪼그리 4.0은 허리벨트 형식으로 바로 착용하기 때문에 착탈이 매우 손 쉬운 장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벨트가 추가돼 방석의자의 정 위치로서 작업 중 엉덩방아를 찧는 현상도 없애 안전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품질입증 테스트에서도 쪼그리의 장점이 입증됐다.

성인이 쪼그리고 앉을 경우 무릎을 130도 이상 구부러지면 무릎 관절에 체중의 7배에 달하는 하중이 실리는데 쪼그리를 착용할 경우 무릎에 집중됐던 하중을 분산시킬수 있어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고 작업 효율을 높일수 있다.

이 대표는 “농업에 종사하셨던 어머니의 고질적인 무릎 통증이 온종일 쪼그리고 앉는 자세로 종자 파종, 김매기, 수확 등의 작업을 할 수밖에 없는 농촌작업장의 여건에서 비롯됐다”며 “농·어촌 종사자들에게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무릎연골과 관절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장비를 연구개발을 시작했다”고 제품 개발 계기를 설명했다.

에덴뷰의 기술력은 대내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3건의 특허등록, 15건의 디자인 등록, 7건의 상표 등록, 일본과 주요국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국제특허출원 PCT(Patent CooperationTreat)까지 완료했다. 지난해에는 특허청장으로부터 2018 지식재산경영인증을 획득해 정부로부터 지식경영 강소기업임을 인증받았다.

이와함께 ‘2017-2018 대한민국공감브랜드대상’ 농업편의장비부문 대상을 2년연속 수상했다.

최근에는 특허청장이 추천하는 ‘2019년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추천사업’에 선정돼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납품을 실시하고 있다.

시장성도 탁월해 이미 지난해 30만개가 넘는 제품이 농가에 판매·보급됐다.

2016년 쪼그리 1만여개를 구입해 보급한 신안군을 시작으로, 강진군, 담양군 등에서 쪼그리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지원했다.

지난 4월 함평군도 농작업 편의를 위해 6,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농작업 편의를 위해 쪼그리를 농가에 무상 보급했다.

전국 각 지역 지자체 등에서도 ‘쪼그리’ 보급과 관련 농작업 환경개선 편의 보조장비 보급 사업을 추진 하고 있거나 적극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덴뷰 이진국 대표는 “특허청에서 농작업용 의자 쪼그리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준 만큼 앞으로도 기존 제품과 차별성 확보 차원에서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어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농업편의장비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기자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박원우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