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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귀농사관학교 입교생 모집

예비귀농인들 대상…내달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서

2019년 05월 14일(화) 18:15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귀농인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진군은 인구 문제 해결의 방안으로 청년과 귀농인이 안심하고 귀농·귀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로 하고 지난해 인구관련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으로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충분한 기간 동안 기술을 습득하고 주택과 농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을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영농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농촌 문화의 이해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해 도시에서의 생활에 익숙해 농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귀농인이 생기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김남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오랫동안 양적인 증가를 목표로 도시민을 농촌으로 유치하는 데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귀농인과 정주민이 함께 화합해 잘 지낼 수 있도록 질적인 발전에 힘쓸 것이다"며 "기반이 갖춰지면 양적인 증가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입교 신청은 오는 6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인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과정인'제1기 귀농사관학도'육성을 시작으로 매해 2기수씩 대상자를 모집해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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