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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억대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무더기 검거

전남경찰, 조직원 4명 구속·6명 불구속 입건

2019년 05월 14일(화) 19:01
국내와 중국을 오가며 불법 스포츠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전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위반 및 도박개장 등 혐의로 운영총책 김 모씨(28) 등 4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장 모씨(23)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 등은 2017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목포와 중국 심천에 사무실을 두고 사설 스포츠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SNS 광고 등으로 모집한 회원들에게 280억원을 입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고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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