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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말 자랑대회 예선 참가자 모집

광주시립박물관, 26일까지 접수

2019년 05월 15일(수) 16:30
지난해 열린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우승자 김정순씨.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글고 또 마을장에 가서 곡슥 장사를 하니까 또 겁나게 남아브러. 장사가 안 남는다는 것은 백지 거짓깔이여. 반틈도 더 남아브러.”

광주시립민속박물관(관장 윤승중)은 남도의 멋과 흥을 지닌 전라도말의 가치를 일깨우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 함양을 위해 ‘제9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라도말을 할 줄 아는 사람(개인 또는 단체)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5분 이내로 발표 가능한 내용을 작성해 참가신청서를 오는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원고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오는 6월 1일 비엔날레 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찰진 전라도말을 선보이게 된다.

윤승중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관장은 “진짜 전라도 사람들이 쏟아내는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가 기대된다”며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서는 이메일(webmaster@jeonlado.com) 혹은 우편접수, 팩스 모두 가능하다.

문의 062-654-9085.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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