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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조사위원회 최우선 출범”

최경환 최고의원회의 모두발언서 주장

2019년 05월 15일(수) 19:04
최경환
민주평화당 최경환(광주 북을)최고위원은 15일 광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3대 현안이 국회에서 하나도 해결되지 못한채 5·18을 맞게 됐다”며 “최우선적으로 진상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경환 최고위원은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여당 대표로서 문제해결능력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 망언의원 제명 문제도 중하지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 5·18 당시 전두환 광주방문 사실, 편의대 활동, 시신소각과 해양투기 등 결정적인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며 “이인영 원내대표는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라는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경환 최고위원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서는 “5·18 3대 현안인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망언의원 제명, 특별법 제정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못한다면 광주에 오지 말라”고 촉구했다.

최경환 최고위원은 “황 대표가 광주에 오는 것은 광주를 능욕하는 것이다”며 “광주시민들은 황대표가 광주에 와서 무엇을 노리는지 이미 다 알고 있으며 그런 정략적 대권 놀음에 속을 광주시민들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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