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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18 기밀자료, 정부가 받아내야”

천정배, 정부에 자료반환 요청 제안

2019년 05월 15일(수) 19:04
천정배
민주평화당 천정배(광주 서을)의원이 5.18 진상규명과 관련 미국 정부의 기밀 자료를 우리 정부가 공식 요청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천 의원은 15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미국의 정보력 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위치다. 당시 미국의 여러 정보요원이 광주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었다. 그동안 부분적으로 지원을 해줬지만 당시 문서를 있는 대로 다 받아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국제적인 선례가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미국에 요청해서 아르헨티나의 군부독재 시절 기밀문서를 올해 4월까지 5만 페이지가 넘는 자료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5.18 39주년과 관련해서 그는 “그 어느때 보다도 마음이 무겁고 착잡하다”고 한 뒤 “그동안 우리가 제기했던 과제가 많다. 진상조사위를 출범시키고, 자유한국당의 망언 의원 세 명을 제명하고, 지만원을 구속 처벌하고, 5·18 왜곡 처벌법, 5·18 가짜 뉴스 원천 차단법을 입법하는 등 정치권이 국민에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해결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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