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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염물질 조작’ 대기업 6곳 압수수색

수사관 파견…컴퓨터 하드디스크·서류 등 확보

2019년 05월 16일(목) 18:44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6일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한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를 받고 있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등 대기업 6개 업체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첨단·하남사업장 등 두 곳과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LG화학, GS칼텍스 등 여수산단내 5개 업체 사업장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기업별로 7~8명의 수사관들을 파견,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문서, 서류 등 증거를 확보했다.

이들 기업들은 지난 4월 환경부 1차 대기오염물질 배출자가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허위로 조작하다 적발된 업체들이다.



/동부취재본부=우성진 기자
우성진 기자         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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